
아직도 스마일라식을 검색하면 '차세대 시력교정술'이라는 키워드가 따라붙는다.
실상은 스마일라식이 이미 10년 넘게 활발히 이행되어왔으며
시력교정술 시장에서 70% 가량을 차지하고 있어
더이상 '차세대 시력교정술'로 부르기 힘든 입장이다.
최소 절개 방식과 빠른 회복, 부작용 감소 등 여러가지 장점이
더이상 병원을 찾아오는 환자들을 대상으로
새로이 어필할 필요가 없을 정도로 많은 사람들이
먼저 관심을 갖고 인지하고 있는 상태에서 방문한다.
펨토초 레이저를 이용해 각막 내부에 렌티큘이라는
얇은 조직을 형상한 뒤 아주 작은 절개창(2mm가량)을 통해
제거하는 방식은 나왔을 때에는 혁신적이었으나
이미 너무 유명해져버렸고,
이를 개발한 자이스 사의 특허가 풀린 근 몇년 사이
타 사의 유사 스마일라식 수술들이 시장으로 나와
사람들의 선택지를 늘려주었다.
다만 이것이 진정으로 선택지를 늘린 것인가에 대해
의문을 가져야할 필요가 있다.
타사의 렌티큘 제거술이 나온 경위는
기술의 혁신과 발전이 아니라
특허가 사라짐에 따라 나온 제약회사들의 바이오시밀러 출품에 가까운 현상이다.
효과가 혁신적으로 개선된 것이 아니라
유사한 수준에 그치며, 비슷한 결과를 가져오는 것이다.
이것이 복용하는 약제에서는 큰 문제가 되지 않지만,
일생에 단 한번 뿐일지도 모르는 시력교정술에서는 큰 차이로 다가온다.
같은 1.0을 보더라도 선명하지 않은 시야로 흐릿하게 보는 것은 의미가 없다.
이를 '시력의 질 차이'라고 표현한다.
스마일라식은 압도적으로 많은 임상 연구와 경험적 사례로
안정적인 결과를 도출하고 있다.
타사의 렌티큘 제거술들이
기존 스마일라식의 어떠한 부분들을 개선해서 나왔다고 홍보하지만
사실상 가장 중요한 레이저의 조사 방면에서
따라오지 못하는 성능을 보이는 것으로 생각되며,
여전히 시장에서 스마일라식이 우위를 보이는 것으로 확인된다.
물론 스마일라식은 의료진의 경험과 정밀 검진 시스템,
사후관리 체계 등이 종합적으로 뒷받침 되어야 한다.
안경과 렌즈의 불편함에서 벗어나려는 노력이 헛되지 않도록
눈 건강을 장기적으로 유지할 수 있는 최적의 선택을 할 필요가 있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