젊은 노안 환자에게 권유되는 시력교정술, 프레스비욘드란?

젊은 노안 환자에게 권유되는 시력교정술, 프레스비욘드란?

관리자(snu_eye@naver.com)2025.08.23조회 468

나이가 들면 가까운게 안 보이기 시작하는 시기가 온다.

이때쯤 되면 환자는 크게 두 부류로 나뉘는데

나이가 들었으니 당연하지, 하며 방치하는 부류와

내가 벌써 그런 나이인가? 하며 현실을 받아들이지 못하는 부류다.

 

후자의 경우 안과를 찾는 비율이 좀 더 높다.

그러나 막상 '노안'이라는 의료진의 말을 들으면

으레 충격에 빠지곤 한다.

'늙을 노' 자를 쓰는 노안 단어가 가진 이미지 때문이다.

그러나 사실 노안은 생각보다 이른 시기에 온다.

현대에 들어서는 30대 중반만 되어도

노안이 오는 케이스를 쉽게 접한다.

 

과거에는 이런 환자들에게 수술을 권하기가 마땅치 않았다.

근거리와 원거리를 모두 잘보이게 하기 위한

가장 좋은 방법은 다초점 인공수정체를 삽입하는

노안 백내장 수술 뿐인데,

아직 백내장이 오지 않은 젊은 층에게

이 수술을 권할 수는 없었기 때문이다.

 

물론 노안 수술이 없던 것은 아니다.

고식적인 방법으로 모노비전 수술이 있는데

주시안과 비주시안의 초점거리를 다르게 해서

원거리를 볼 때는 주시안으로,

근거리를 볼 때는 비주시안으로 보게 하는 방법이다.

다만 이 방법은 적응에 다소 오랜기간이 필요하고

그 기간동안 불편함을 겪기도 한다.

 

이 모노비전을 보완해서 나온 것이

'프레스비욘드'다.

주시안과 비주시안의 초점거리를 다르게 한다는

기본적인 원리는 같지만,

여기에 초점심도를 넓히는 EDOF 기술이 적용되었다.

이렇게 되면 중간거리에서는 양쪽 눈으로

보는 것이 가능하게 되어

근거리와 원거리 모두 비교적 자연스럽게 교정이 가능하다.

 

젊은 노안 환자들을 위한 수술법은

점차 발달하고 있다.

삼십대 중후반부터 50대 이후 까지

백내장이 오기 전 적어도 15~20년 동안의

시력을 포기하지 않을 수 있게 된 것이다.

 

다만 젊은 노안의 교정은 환자의 생활패턴이나

주변 환경, 개인의 눈 상태, 향후 백내장 가능성까지

다방면으로 고려하여 이루어져야하기 때문에

항상 전문의와의 상담을 통해 결정하기를 바라는 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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